12월 2일, 김유정 인스타에 사진이 올라오자마자 댓글창이 미쳤어. 무슨 일이냐고?
티빙 드라마 '친애하는 X' 웨딩 화보 비하인드를 공개한 거야. 홍종현이 진짜 부러워지는 순간이었어.
첫 번째 사진부터 심상치 않더라고.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 입은 김유정이랑 턱시도 차림의 홍종현이 소파에 나란히 앉아 있는데, 거리가?
없어. 완전 밀착이지.
두 사람 사이 간격이 5cm도 안 돼 보이던데, 입맞춤 직전 그 긴장감 있잖아. 그 느낌 그대로였어.
김유정 손이 홍종현 팔뚝에 올라가 있고, 두 사람 눈빛은 서로한테 완전 꽂혀 있어. 이게 연기인지 진심인지 헷갈릴 정도로 몰입도가 장난 아니었거든.
뒤에 그린스크린 보이는 거 보니까 스튜디오 촬영인데, 분위기는 완전 실제 결혼식 전날 리허설 찍는 것처럼 낭만 철철 흘러. 네티즌들 반응이 왜 폭발했는지 알겠더라.
누군가 남긴 댓글 보니까 "전생에 나라 구했나봐"라는 말이 있던데, 진짜 공감됐어. 홍종현 입장에서는 이런 비주얼 여배우랑 웨딩 화보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