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는 1998년 14살 때야. 하이틴 잡지 키키 1기 전속 모델로 본명 양민아로 활동했어.
근데 2000년부터 배우 양미라랑 이름이 헷갈린다고 신민아로 예명 바꿨지. 중학교 시절부터 이미 CF스타로 유명했고 소속사도 없는데 억대 소녀라는 별명 붙었을 정도야. 1999년 조성모 아시나요 뮤직비디오에 베트남 현지 여성 역으로 나와서 대중들한테 얼굴 알렸어.
당시 15살인데 벌써 완전 예뻤거든. 2001년 SBS 아름다운 날들, 영화 화산고로 본격 연기 시작했어. 근데 진짜 외모 리즈는 2007년부터야.
마왕 제작발표회 때 23살이었는데, 이때가 완전 레전드야. 통통한 볼살로 등장했는데 오히려 그게 더 귀엽고 사랑스러웠어.
검정색 원피스에 살짝 웨이브 넣은 긴 머리, 방긋 웃는 얼굴. 볼살 올라온 모습인데도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 있지?"
반응 쏟아졌거든. 일단 신민아 외모 특징부터 말해볼게.
보조개가 진짜 트레이드마크야. 웃을 때 양볼에 쏙 들어가는 보조개가 완전 치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