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리즈? 이거 진짜 난이도 높은 질문이야.

왜냐면 김래원은 시기마다 다른 매력이 있었거든.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이 꼽는 리즈는 딱 두 시기로 나뉘어.

먼저 2000년대 중후반 시절. 이때가 진짜 전성기였어.

드라마나 영화 찍을 때마다 여자들 이상형으로 꼽혔거든. 2009년 무렵에는 모든 여자들의 이상형이라는 타이틀이 붙을 정도였고. 그때 김래원의 훈훈한 외모와 부드러운 이미지가 진짜 대박이었어.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살이 좀 찌고 턱선이 무뎌지면서 예전만 못하다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어. 그러다가 2014~2015년에 완전 반전이 일어났지.

강남 1970 때 완전 리즈를 되찾았거든. 영화 캐릭터가 날카롭고 비열한 인물이라서 그렇게 보이기 위해 몸무게 감량이 필요했대.

한 달 만에 15kg를 감량했다는데, 턱선도 되살아나고 몸매도 완전 훈남이 됐어. 20대 시절 외모를 완벽하게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았지. 그리고 2015년 SBS 드라마 펀치 때도 레전드였어.

시한부 연기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