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 브라이언트와 나이키가 또 한 번 전설을 썼다. 이번엔 에어포스1에 렌티큘러 기술을 입힌 완전 미친 조합이야. 12월 1일 오늘 출시되는 이 신발, 솔직히 말하면 좀 충격적이더라.
일단 뭐가 특별한지부터 얘기해볼까? 어퍼 전체에 렌티큘러 패널이 적용됐거든.
이게 뭐냐면, 보는 각도에 따라 색깔이 퍼플·골드·블랙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거야. 빛에 따라 색이 변하는 건데, 그냥 은은하게 변하는 정도가 아니라 확 바뀌는 수준이라고.
스네이크스킨 텍스처에 메탈릭 피니시까지 더해져서, 진짜 뱀 비늘 보는 것처럼 생생해. 블랙 맘바를 기념한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었어.
코비의 별명이 블랙 맘바잖아? 그걸 신발에 이렇게까지 입체적으로 표현할 줄은 몰랐지.
토박스부터 미드풋까지 이어지는 렌티큘러 패널이 시선을 완전 사로잡는데, 레이커스 팀 컬러인 퍼플과 골드가 은은하게 섞여서 LA 감성도 제대로 살렸어. 디테일을 보면 더 재밌어.
슈레이스에 달린 듀브레에는 'Mamba Mentality'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