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카이아 거버 사진 보고 진짜 놀랐어. 아니 원래 마른 건 알았는데, 이번엔 좀 심각하다 싶을 정도더라고. 11월 파파라치 사진이랑 화보가 동시에 터지면서 사람들 반응이 확 갈렸어.

"예쁘다" vs "너무 말랐다" 이 두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은 거지. LA 거리에서 강아지 산책시키는 사진부터 충격이었어.

브라탑에 쇼츠 입고 나왔는데, 팔이랑 다리가 완전 뼈만 남은 수준이었거든. 옆에 남자 친구랑 같이 걸어가는데, 둘이 체격 차이가 너무 극명하게 보이더라.

햇빛 아래서 찍힌 거라 그런지 팔 굴곡이 다 드러나서 더 또렷하게 보였어. 같은 날 저녁에는 비버리힐즈 디너 행사에 갔는데, 이때는 망고 네이비 퍼코트 입고 나타났어.

퍼리한 질감이 조명 받으니까 존예였는데, 근데 문제는 코트 벗으면 얼마나 말랐을까 하는 생각이 자동으로 들더라고. 코트가 워낙 볼륨 있으니까 체형이 가려지긴 했지만, 얼굴선 보면 답 나와.

배니티페어 화보는 진짜 양날의 검이었어. 아르마니 프리베 시스루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