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배우 이장우와 조혜원의 결혼식이 화제였잖아? 근데 진짜 눈에 띄었던 건 조혜원이 입었던 웨딩드레스야.
홀터넥 디자인에 롱 베일, 뒤로 넘긴 단발 헤어까지. 완전 우아하면서도 세련됐거든.
알고 보니 이 드레스가 호주의 명품 브라이덜 브랜드 Mariana Hardwick 마리아나 하드윅의 Visionaire 컬렉션이더라. 그래서 이 브랜드랑 컬렉션에 대해 파헤쳐봤어.
마리아나 하드윅은 호주를 대표하는 럭셔리 브라이덜 쿠튀르 브랜드야. 1985년에 설립됐으니까 벌써 40년 가까이 됐네. 멜버른에 플래그십 스토어가 있고, 전 세계적으로 스톡리스트를 두고 있어.
이 브랜드의 특징? 완벽한 장인정신과 현대적인 쿠튀르 접근법이야. 30년 넘게 쌓아온 노하우로 타임리스한 세련미와 현대적 감각을 완벽하게 섞어냈거든.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패션의 경계를 과감하게 넘어서는 게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지. 마리아나 하드윅 드레스의 가장 큰 특징은 정교한 구조야.
피티드 코르셋, 깔끔한 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