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겨울 패딩 하나 고를 때 진짜 힘들지? 매일 뛰어다니고, 옷은 하루가 멀다 하고 까지고, 집 나서기만 하면 바람 쌩쌩..
그러다보니 괜히 싼 거 샀다가 보온성 떨어지고 금방 꺼지는 패딩 사면 그날부터 그냥 고생 시작이더라. 그래서 이번엔 자라키즈에서 찾은 ‘발수 페더 다운 패딩 파카 + 탈부착 퍼 후드’ 얘기를 좀 해볼 거야.
가격도 공식몰 기준 딱 10만 원대, 기능이랑 디자인까지 다 충족되는 애라서 한 벌로 겨울 끝장내기 딱 좋더라. 일단 이 패딩은 발수 기능이 들어가 있어서 비나 눈이 후두둑 떨어져도 겉에서 어느 정도 튕겨내줘.
애들 우산은 장식물이잖아? 들고 있어도 바람 불면 뒤집히고, 비 오면 꼭 패딩에 다 묻어.
근데 이 패딩은 겉면이 물을 어느 정도 밀어내니까 등원할 때 비 맞아도 애가 먼저 젖는 게 아니라 물이 먼저 미끄러져 나가더라. 이거 은근히 생활에서 체감 큰 기능이야.
젖어서 패딩 무거워지는 느낌이 확 줄어들어서 애도 덜 불편해하고, 너도 세탁 스트레스 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