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예 기사 보면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배우 정산금 제대로 안 줬다” 이런 자극적인 제목들이 줄줄이 나오더라. 한두 개도 아니고, 여기저기 똑같은 패턴으로 복붙되는 수준이니 팬들이나 대중 입장에서는 당황할 수밖에 없지.
일단 팩트부터 보자. 골드메달리스트는 2020년 설립된 회사고, 김수현이 드라마 눈물의 여왕을 통해 엄청난 흥행을 이끌어낸 곳이기도 해.
해당 드라마는 매출 200억 원대 성적을 거뒀고, 글로벌 시장까지 흔들어버린 대형 히트작이지. 그런데 이런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산금은 고작 몇 2억 7천밖에 안 됐다?
언론이 보도한 수치를 보면 마치 회사가 배우들 돈을 떼먹은 것처럼 보일 수밖에 없게 만들었어. 하지만 실제로는 회계 구조를 아는 사람이라면 고개를 갸우뚱할 만한 기사야.
소속사 측 설명에 따르면, 그 정산금이라는 건 단순히 ‘지급 수수료’ 항목만 끊어서 본 거라 실제 수익 배분 구조와는 차이가 크다는 거야. 여기에다 회계감사 결과도 분명히 나와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