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주연 드라마 북극성이 공개되자마자 중국 쪽에서 또 난리야. 이번에도 문제는 별 거 없어.
그냥 드라마 중 전지현이 한 대사 하나였거든. “왜 중국은 전쟁을 선호하죠?
핵폭탄이 접경지대에 떨어질 수도 있는데.” 이거 듣고 중국 네티즌들 단체로 폭발한 거야.
드라마 대사 하나 때문에 불매운동이니 광고 철수니 난리법석을 떠는 중이지. 대사 하나에 나라 전체가 벌떡 일어나는 게 더 웃기잖아.
그게 그렇게 치명타라면 오히려 자기들이 더 찔린 거라는 얘기밖에 안 되거든. 여기서 끝난 것도 아니야.
다롄 배경으로 나온 장면을 두고도 중국 네티즌들이 발작했어. 제작진은 그냥 배경으로 설정했을 뿐인데, 중국 쪽에서는 “도시 이미지를 왜곡했다”면서 시비 걸더라고.
별 다섯 개 문양이 들어간 카펫 위를 사람들이 밟고 지나가는 장면도 국기 모욕이라고 확대 해석했지. 심지어 악역 캐릭터가 중국어를 쓰는 장면까지 문제 삼았어.
솔직히 말해서 이쯤 되면 억지로 트집 잡는 거잖아. 뭘 해도 불편하다며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