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에서 공개가 될 드라마 "현혹", 쓰레기 논란에 엮였어. 단순한 쓰레기가 아니라, 팬들이 배우 김선호를 응원하며 보낸 커피차 컵홀더까지 숲속에 버려져 있었다는 거야.
물론 김선호 얼굴이 크게 박힌 컵홀더라고 하더라더 쓰임이 다 되면 쓰레기가 되는 것은 맞지만 다른 쓰레기들과 함께 발견되자, 팬들은 물론 일반 시청자들도 충격을 받았지. 쓰레기의 양이 장난 아니었거든.
촬영이 이뤄진 곳은 제주 애월읍의 숲길로 알려졌어. 현장을 다녀온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플라스틱 컵, 포장재, 부탄가스통 같은 각종 쓰레기를 발견해 사진을 올리면서 논란이 터져 나왔지.
드라마를 기다리던 대중 입장에서는 황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야. 단순한 부주의로 넘어가기에는, 그 장소가 자연을 보호해야 하는 숲이라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더 커졌지.
논란이 커지자 제작사 쇼박스 측은 공식 사과문을 냈어. 촬영이 늦게 끝나서 어두운 환경 속에 현장 정리를 완벽히 하지 못했고, 다음 날 바로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