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신도 집단 JMS. 나는 신이다를 본 사람은 정명석 교주 이름만 들어도 사람들이 고개 절레절레 할거야.
성범죄로 유죄까지 확정된 인물인데, 여전히 신도들이 움직이고 있다는 게 충격이고, 더 충격인 건 연예계까지 손길이 뻗쳤다는 사실. 대부분은 “그런 데 빠지는 건 순진한 대학생들 아니냐”라고 생각했겠지만, 실제로 연예인들도 이 집단에 얽혀 있었다는 게 밝혀지면서 파문이 더 커졌어.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배우 강지섭이야. 이건 단순 루머가 아니라 본인 입으로 고백한 케이스라 무게가 달라.
그는 방송에서 과거 JMS에 몸 담았다고 털어놨지. 왜 들어갔냐고?
신인 배우 시절, 불안정한 커리어랑 미래에 대한 불안때문이었어. JMS는 이런 사람 심리를 정확히 파고들었어.
‘깨끗한 공동체’, ‘순수한 신앙’, ‘서로 믿고 도와주는 사람들’이라는 이미지를 앞세워서 외로운 청춘을 끌어들였거든. 강지섭도 처음엔 “좋은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들어갔지만, 안에 들어가 보니 완전히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