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줄여서 ASEA 2025. 일본 요코하마 K-아레나에서 열렸는데, 라인업 뜨는 순간부터 팬들 난리였음.
그냥 말 그대로 아시아판 드림 콘서트, 배우까지 섞여서 종합세트 느낌 제대로였지. 첫날 분위기부터 얘기해보자.
오프닝은 신인 그룹 NOWADAYS, Hearts2Hearts, KiiiKiii가 맡았는데, 솔직히 신인 무대라 긴장할 법도 한데 꽤 야무지게 치고 나왔더라. 분위기만 잘 살려줘도 성공인데, 팬덤 색깔도 확실히 보여줬음.
그러다 장근석이 무대에 오르니까 아예 분위기 뒤집힘. 몇 년 만에 무대에 나선 건데, 확실히 베테랑은 다르더라.
무대 장악력 하나로 “아, 이래서 아직도 아시아 프린스라 불리는구나” 싶었음. 그다음은 timelesz.
얘네들인 일본의 8인조 보이그룹인데 등장하자 일본 쪽 팬들이 환호성을 터뜨리면서 공연장이 진짜 흔들릴 정도였어. 거기다 니쥬(NiziU)랑 NEXZ, 요즘 일본에서 핫한 그룹들까지 이어지니까 일본 관객들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