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초희(40)가 지난달 유산 고백으로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는데, 불과 한 달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어. 그녀는 SNS를 통해 “확률 0.4% 일란성 쌍둥이를 가졌다”라며 믿기 힘든 기적 같은 상황을 전하며 “로또 맞았다”는 표현 사용했어.

오초희는 작년 5월 변호사 남편과 결혼하면서 대중에게 큰 축하를 받았어. 하지만 올해 8월, 임신 7주 차에 자연 유산을 겪으면서 “엄마의 꿈을 내려놓으려 했다”는 고백을 공개적으로 했고, 그 과정에서 많은 위로가 이어졌어.

그도 그럴만한게 나이 40살이면 노산이거든. 아이를 잃는다는 건 단순히 의학적 사실 이상의 충격이잖아.

그 상실감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건데, 그녀가 공개적으로 용기를 내어 고백했기에 더 안쓰럽고 가슴이 아팠던 거지. 그런데 그 상처가 채 회복되기도 전에 다시 임신 소식을 알리게 된 거니까, 이건 단순한 기쁨을 넘어서 기적처럼 느껴질 수밖에 없어.

심지어 쌍둥이라고!! 현재 나이에 유산을 하고 단 한달만에 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