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이지현, 진짜 인생 크게 턴했지. 아이돌 시절에 <원 모어 타임> 부르면서 무대 뛰던 사람이, 이제는 서울 한복판에서 머리 자르고 있다고?

현재 이지현에 대해 사람들이 놀란 건 “연예인 최초 미용사”라는 타이틀이 붙은 거야. 방송 접고 쇼핑몰 차리거나 유튜브 하는 경우는 많았는데, 진짜로 자격증 따고 가위 들고 실무 뛰는 연예인은 없었거든.

그래서 다들 “이거 실화냐?” 하면서 기사도 쏟아졌지.

현재 이지현은 서울 중구 미용실에 있어. 주소는 중구 퇴계로 190 8층 미용실이라는데 정확한 건 아니야. 8층에 준오헤어 있다는데 어쨌든 주소는 주소고, 이지현 예약은 열자마자 싹 다 마감되는 상태. 9월 스케줄 하루 만에 풀부킹, 게다가 본인도 인스타에 “노쇼 절대 안 됩니다” 이런 글까지 올려놨더라.

이게 그냥 연예인 시늉하는 게 아니라 진짜로 디자이너 마인드 잡고 있는 것 같아. 이지현이 왜 이런 선택 했는지 들어보니까 또 공감 가.

“연예계 너무 일찍 시작해서 나를 찾고 싶었...